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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전규찬 칼럼 "'논두렁 시계' 보도 진상규명 불가 결론에 대해"에 답합니다.
**편집자 주미디어전문 인터넷신문 '미디어스'에 12월 7일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전 교수는 언론개혁시민연대의 공동대표이기도 합니다.) 이 칼럼에는 SBS의 '논두렁 시계' 보도와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 보고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 곳곳에 사실 관계를 왜곡하거나 SBS를 부당하게 비난한 부분이 적지 않다고 노동조합은 판단했습니다. 이 글은 전 교수의 칼럼에 대한 반론 및 답글입니다. '미디어스' 측에도 게재를 요청했습니다.
RESET!SBS!! 무엇을 할 것인가
지난 주 임명동의 투표 직후 단행된 조직 개편과 후속 인사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박정훈 경영진’이 체제를 완비했다. 이제 SBS 흥망성쇠의 책임은 고스란히 새 경영진의 어깨에 지워졌다.책임이 무겁긴 해도 새 경영진은 적어도 임명동의 절차를 통해 정당성을 부여받은 만큼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참여를 추동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 위에 서 있다.
[성명] 이제는 당신들이 진실을 밝힐 때다!!
'논두렁 시계'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에 부쳐
2009년 5월 13일 SBS 8뉴스의 이른바 '논두렁 시계' 보도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가 나왔다. 노사 합의에 따라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가 34일간 활동해 내놓은 결과물이다. 세간에 제기된 의혹처럼 이 보도에 국가정보원이 개입했는지, '논두렁'이라는 표현의 출처는 어디인지가 주된 조사 대상이었다.
'논두렁 시계' 보도경위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
'논두렁 시계' 보도경위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요약)
지난 10월 27일 열린 공정방송실천협의회의 노사 합의에 따라 구성된 '논두렁 시계' 보도경위 진상조사위원회가 그 결과물을 내놨다. 진상조사위는 언론학자와 SBS 시청자위원,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한국기자협회 SBS지회에서 참여했으며 11월 2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34일간 활동했다.
[성명] 새 경영진은 단절과 혁신으로 화답하라!
임명동의 투표 성공적 첫 시행에 부쳐…
조합원들의 옹골찬 투쟁으로 얻어낸 SBS대표이사 사장 등에 대한 임명동의 투표가 어제 마무리됐다. 투표율 90% 안팎의 뜨거운 참여 열기는 새로운 SBS를 향한 구성원들의 갈망과 의지가 고스란히 묻어난 결과이다. 노사합의에 따라 구체적인 찬성과 반대율을 비공개하기로 했으나, 투표 결과는 임명동의 대상이었던 대표이사 사장과 편성, 시사교양, 보도 부문 최고 책임자 모두에게 구성원들의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고 조합은 평가한다.
사상 첫 임명동의제 투표... 높은 참여 속에 마감
내정자 4명 전원 임명 동의받아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시행된 SBS의 사장 임명동의제 투표가 마무리됐다. 사내외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투표는 사장 내정자의 경우 88%, 편성실장 96%, 시사교양본부장 83%, 보도본부장 93%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투표는 지난달 28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임명동의제 역사적 첫 시행
전 조합원 총투표로 RESET! SBS!!
10.13 노사 합의에 따라 SBS 대표이사 사장과 SBS A&T 대표이사 사장, SBS 보도 및 편성·시사교양 부문 최고 책임자에 대한 임명동의제가 역사적인 첫 시행 절차에 돌입했다. 오늘(21일)부터 27일까지 후보자를 공지한 뒤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인 임명동의제는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다.
SBS 사장 후보자에게 묻는다
SBS는 창사 이래 단 한 번도 구성원들의 동의와 지지를 얻은 인물이 사장에 선임된 전례가 없었다. SBS 방송 및 경영 독립에 대한 구성원들의 염원 대신 대주주와 정치, 자본 권력의 이해만 대변하면 앞길이 보장되는 구조 아래서 그들은 참 열심히도 SBS와 구성원들의 미래를 좀먹어 왔다.대주주와 사측은 임명동의제 시행 첫 사장 후보로 박정훈 현 사장을 다시 내세웠다.
SBS A&T 사장 후보자에게 묻는다
2014년 SBS 뉴스텍과 아트텍 합사로 탄생한 SBS A&T의 역대 사장 2명은 모두 본사 PD와 기자 출신이었다. 회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내부 인사인 이동협 미술본부장이 사장 후보자로 나섰다. A&T 구성원들이 반길 만한 일이다.하지만 마냥 반가워할 수만 없다. 본사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에서 A&T 사장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본부장 편지] 진정한 RESET!SBS!!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10년같이 느껴진 한 달이었습니다.RESET! SBS!를 결의하고 싸움을 시작할 때만 해도 창사 이래 늘 꿈같이 존재했던 ‘소유-경영의 완전한 분리’, ‘거스를 수 없는 방송의 독립성 확보’와 ‘망가진 수익 구조의 정상화’라는, 이 거대한 목표에 얼마나 근접할 수 있을지 저 자신도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RESET!SBS!! 노사합의 Q&A
1. 방송 사상 최초로 대표이사 사장 임명동의제를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대주주가 이사 임면권을 갖고 사장을 임명하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노동조합은 지난 달 6일 대의원회를 통해 RESET! SBS!!를 위한 3대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인적, 제도적으로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소유-경영의 분리, 부당한 방송통제 차단과 방송 보도와 편성, 제작의 완전한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 수탈적인 사업구조를 바로잡고 지속가능한 틀을 확보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주는 노동조합 창립 19주년 기념 주간!

올해로 19살이 된 SBS 노동조합이 이번주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조합원을 비롯한 SBS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SBS...

2017-10-24 | 포토뉴스
RESET!SBS!! 협상 타결 조합원 보고대회

지난 10월 13일 오후 6시 30분 SBS 목동사옥 1층 로비에서 열린 'RESET!SBS!! 협상 타결 조합원 보고대회'에 불...

2017-10-16 | 포토뉴스
10월 11일 긴급 대의원(조합원) 간담회

2017-10-10 | 뉴스
RESET!SBS!! 노조-대주주 간 협상일지

2017-10-10 | 뉴스
"언론개혁으로 세상을 밝히자" 언론노동자의 다짐!

지난 25일 저녁 언론노동자 3백여 명이 서울 청계과장에 모여 '언론개혁으로 세상을 밝히자'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언론노동자들은 ...

15회 공정언론실천상 - 남주현, 조동찬

보도본부 남주현, 조동찬 조합원은 지난 7월 20일 8뉴스 <자식보다 낫다더니..연말마다 해고> <열악한 처우..개선 시급> 연속 보도를 통해 ...

2017-08-28 | 포토뉴스
목동 동지들, 영화 ‘공범자들’ 관람!

지난 23일, 주로 목동을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는 '목동 동지들' 언론노조 SBS 본부와 CBS 지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

2017-08-28 |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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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포토뉴스
조합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한여름밤의 영화 관람

조합원을 위한 영화 <군함도> <택시운전사> 관람 행사가 지난 7월 26일, 8월 2일과 3일에 사흘에 걸쳐 열렸습니다. 3백 명 넘는 조합원과...

2017-08-14 | 포토뉴스
하반기 대규모 투자 적정성 집중 논의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본부장 윤창현)는 지난 6일 본사 20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2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 상반기 경영...

2017-07-18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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