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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 현장에서 일하던 외주사 소속 프리랜서 스태프 노동자 김모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가 숨진 자리엔 미처 뜨지 못한 라면 한 그릇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는 방송 현장에 못다 핀 꿈을 남긴 채 스러진 안타까운 청춘 앞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
“죽겠어요..바뀐 게 없는 현실”
주 68시간 시행 2주 경과..SBS 노동현장 곳곳은 불법
‘저녁이 있는 삶’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의 기본권이 지켜지는 일터로 바뀔 것이라는 소박한 기대는 여전히 신기루에 불과하다.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는 노동시간 단축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CEO의 호언장담은 여전히 말의 성찬에 머물고 있다. 제작 현장 곳곳은 예전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초장시간 노동이 지속되고 있으며, 사측은 68시간 체제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개선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본부장 윤창현)가 지난 7월 1일 이후 제작현장 실태를 파악한 결과 곳곳에서 위법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조합원들은 “최장 68시간 노동시간이 적용됐다고 하는데 무엇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휴식 없는 밤샘 노동이 여전한 데 도대체 어떻게 법을 준수하겠다는 것인지 아무런 설명조차 못 듣고 있다"는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 사측의 무책임한 태도 바뀌어야”
2018년 2분기 SBS, SBS A&T 노사협의회 개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본부장 윤창현)와 SBS 본부 A&T 지부(지부장 이희근)은 각각 사측과 2018년 2분기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노설] 여긴 어디? 우린 누구?
무려 48년 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과 함께 살인적인 노동환경을 고발하며 스스로 불꽃이 된 전태일 열사가 박정희 당시 대통령 앞으로 썼다는 편지 내용을 보자. 전태일 열사가 고발한 비인간적 노동조건 1순위는 장시간 노동이다. 평균 연령 18세의 청계천 미싱공들이 감내해야 했던 1일 15~16시간, 주당 100시간에 육박하는 장시간 노동은 젊은이들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고 있었지만, 일자리를 잃을까 급여가 깎일까 하는 걱정에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저항’은 커녕 ‘준법’의 요구조차 입 밖으로 내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그로부터 반 세기가 지난 시점에 노동시간 단축을 놓고 사측과 지리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조합 전임자들의 가슴 속엔 답답함과 착잡함이 끊임없이 교차한다.
[노동시간 단축] 책임은 사측에 있다.
늑장대응에 부실한 교섭안으로 일관…7월 1일 68시간 근무 체제 도입 불가능
방송업의 노동시간 특례 제외가 결정된 지 어느덧 4개월이 흘렀다. 당장 다음 주부터 주 68시간으로 최대 노동시간이 제한되지만, 노사 간 노동시간 단축 관련 협상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SBS는 무제한 노동 체제에서 만들어진 낡은 시스템을 68시간 체제 하에서도 벗지 못한 채 현장의 혼란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시간 노동에 찌든 SBS “시간외 수당 현실화 해야”
<조합원 ‘노동실태 설문조사’ 결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본부장 윤창현)가 조합원 대상 '노동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주당 노동시간이 52시간을 넘는 경우가 2/3 이상, 68시간을 넘는 경우도 1/3 이상으로 나타났다.
노설 ‘뭣이 중헌디??’
노동조합은 창사이래 법적 기준과 동떨어져 유지됐던 시간외 노동 보상체제를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법대로 정상화하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또다시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법적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위법한 보상 체계를 제안하고 나섰다.
[본부장 편지] 담대하게 변화의 길로 나갑시다.
오랜만에 조합원 여러분께 글을 드립니다. 저와 SBS 본부 집행부는 요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노동시간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간담회를 통해 수많은 조합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조합원들의 공통된 목소리는 ‘이대로는 못살겠다’는 아우성에 가까웠습니다. 하루하루가 산업 재해 수준인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시달리다 깊은 병을 앓고 있는 조합원, 쫓기는 방송시간과 밀려드는 업무량을 감당하다 못해 ‘달려오는 차에 스스로 몸을 던지고 싶었다’는 조합원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생명을 갉아 먹으며 SBS를 지탱하고 있는 우리의 위험스런 자화상입니다.
[특별기획] 사람 잡는 ‘살인 노동’, 이제는 바꾸자!!
SBS 각 부문 방송노동자 '노동실태' 인터뷰
창사 28년을 앞둔 SBS, 그 동안 비록 직원 수는 적지만 우리는 ‘정예’라고 자부해왔다. 하지만 이‘소수정예’라는 허울 좋은 말에 가려진 건 ‘살인적인 노동’이라는 처참한 현실이었다. 최근 수년 새 특정 팀에서만 암 환자가 여럿이 나오는가 하면, 일부 실태가 알려진 것처럼 하루 최장 20시간에 이르는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직원들도 적지 않다. ‘좋은 방송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버텨왔지만 이제는 한계에 달했다는 하소연이 곳곳에서 들린다. 노동조합은 현행 제작시스템을 뿌리부터 바꾸지 않고서는 이런 극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SBS 방송노동자들에게 직접 장시간/고강도의 노동 실태를 들어봤다.
재량근로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 유연근로시간제의 진실
-돌꽃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노무사 김유경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주 최장 52시간 근로시간제 시행을 코앞에 두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이 앞다퉈 ‘재량근로제’,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방안을 내놨다.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에서 정하고 있는 이들 ‘유연근로 시간제’는 요건을 갖추면 법정근로시간의 틀을 일정 정도 벗어나 일, 주, 월 단위의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배분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고] 눈앞에 다가온 노동시간 단축... 무엇이 핵심인가?
2018년 개정 근로기준법 해설
돌꽃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노무사 김유경 2018년 2월 28일 방송업계는 물론 노동계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단축 관련 조항들이 일부 개정됐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멕시코에 이어 연평균 노동시간이 가장 긴 국가로, 장시간 노동 문제는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해묵은 과제중 하나이다.
<’노동실태’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SBS도 예외 없이 최장 주 52시간 노동시간을 적용 받게 됩니다. 노동조합은 6월 4일부터 10일까지 SBS와 SBS A&T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현행 노동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시간 단축' 노사 공동TF 구성 합의
2019년 1분기 새 체제 가동 목표로 논의키로
2018년 1분기 SBS 노사협의회 개최 ‘법정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위해 SBS 노사는 공동 TF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SBS 목동사옥 20층 회의실에서 2018년 1분기 SBS 노사협의회가 열렸다.
살인적 노동환경 철폐! 노동시간 단축! 지속가능한 미래 체제를!
16대 정기대의원대회 '역대 최고 수준' 참석... 시간 넘겨 열띤 토론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본부장 윤창현)는 지난 20, 21일 이틀에 걸쳐 충북 제천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제16대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는 집행부 및 대의원 62명(위임 19)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이번 90%의 참석률은 20년 SBS 노조사에 '역대 최고 수준'으로 꼽힐 만큼 높은 참석률이다.
SBS A&T 1분기 노사협의회 열려
SBS A&T 노사는 지난 23일 일산제작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18년 1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1분기 경영실적과 사업실적 점검, 노동시간 단축 대비 상황 등을 두고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A&T는 1분기에 약 9천만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본부 16대 집행위원
SBS본부 2017년 하반기(전체) 회계감사
(회계기간: 2017.10.1~2018.3.31)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본부 규약 제32조, 43조에 의거하여 회계연도 중 6개월에 1회 감사를 실시하고 감사 내용과 결과를 전 조합원에게 공개합니다.
'블랙하우스' 편파방송 논란 등 공방협 열려
최근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다룬 3월 22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을 놓고 사내외에서 편파방송 논란이 일었다. 또 SBS 방송 진행자의 정치적 편향성 또한 일각에서는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는 우려를 내보이고 있다. 이에 노동조합은 단체협약 5장 41조에 의거, 회사에 공정방송실천협의회 회의 소집을 요청했고
윤창현 16대 SBS본부장ㆍ지부장 당선자 당선소감
먼저 노동조합을 책임지겠다고 다시 나선 제게 변치 않고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2년, SBS와 우리 노동조합은 창사 이래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SBS의 생존을 위협하는 ‘신뢰의 위기’와 ‘구조의 위기’가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에서 조합은 명운을 건 결단과 싸움의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적지 않은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멈춰 설 수 없습니다.
이희근 16대 SBS A&T지부장 당선자 당선소감
먼저, 16대 SBS A&T지부장 경선을 거쳐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조합원 동지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드리고 싶은 말은 많으나 말을 많이 하는 자보다 많이 듣는 자가 되라고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여러분의 추상 같은 부름에 달려가고 항상 귀를 세워 경청하겠습니다.선대 위원장들의 담대한 기치와 성공적인 과업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서 있는 위치가 다르면 보는 풍경도 다르다는 심정으로 제가 선 위치에서 제게 보이는 과제들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내겠습니다.
[성명서]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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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 뉴스
[조합원 Q&A]"알아두면 쓸데있는 노동시간 단축 Q&A"

2018-07-03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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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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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창사이래 법적 기준과 동떨어져 유지됐던 시간외 노동 보상체제를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법대로 정상화하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또다시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법적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위법한 보상 체...

2018-06-28 | 노설
'노동시간 단축' 조합원 간담회 진행 중!!

2018-06-06 | 포토뉴스
<’노동실태’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SBS도 예외 없이 최장 주 52시간 노동시간을 적용 받게 됩니다. 노동조합은 6월 4일부터 10일까지 SBS와 SBS A&T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현행 노동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설문조사...

2018-06-05 | 뉴스
수고하셨습니다!!(이승춘 조합원 안식년)

이승춘 조합원(SBS A&T 기술영상본부)이 이번 달(5월)부터 안식년을 시작했습니다. 창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보여줬던 업무에 대한 열...

2018-05-15 | 포토뉴스
23회 공정언론실천상 - <에버랜드의 수상한 땅값 급등> 연속 보도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에서 시상하는 '23회 공정언론실천상'에 탐사보도부의 <에버랜드의 수상한 땅값 급등과 삼성물산 합병> 연...

2018-05-02 | 포토뉴스
15대-16대 집행부 이ㆍ취임식

2018-03-27 | 포토뉴스
16대 대의원 후보

2018-03-27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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