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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합의는 개혁의 종점이 아니다
개혁은 끝났는가
꼭 1년 전이다. 촛불민심이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키고, 노도와 같은 방송 적폐 청산의 요구와 울분이 거리를 뒤덮었던 그 때, SBS는 민심의 파도에 올라탈 것인가, 아니면 파도에 휩쓸려 좌초할 것인가 하는 갈림길에 놓여 있었다.지난 시절, 권언유착과 방송사유화의 적폐에 신음하며, ‘신뢰’와 ‘구조’의 위기에서 허덕이던 우리 일터 SBS를 바로 세우기 위한 조합원들의 열망이 반영된 싸움이 바로 RESET! SBS! 투쟁이었다. 성역이었던 대주주의 전횡을 고발하고, 방송 자율성과 독립 경영 확보를 위한 싸움에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은 결연히 나섰으며, 그 결실은 역사적인 10.13합의로 귀결됐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투쟁은 어디에 와 있는가? 우리는 과연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개혁을 완수해 내고 있는가? 노동조합은 냉정하게 현실을 돌아보고 중단 없는 혁신의 길을 다져나가고자 한다.
<기고문> 임명동의제라는 줄타기, 그 1년의 변증법
SBS 시청자위원인 정준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 기고문
68시간 체제 합의 한 달...노동시간 실태 점검
주당 최장 68시간 체제와 관련한 노사 합의가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다. 노사는 1개월 단위로 초과 근무 현황 데이터를 공유하고 휴식시간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점검하도록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는 지난 9월 근무시간 현황 자료를 토대로 합의 시행 한 달을 맞은 지금 조합원들의 노동시간 실태를 분석했다.
SBS 3분기 노사협의회 개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지난 10월 2일 사측과 2018년 3분기 노사협의회를 진행했다.
SBS A&T 3분기 노사협의회 개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A&T지부와 사측은 지난 2일 일산제작센터에서 3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5.1 경기장 연설 생방송 누락> 58차 방송편성위원회 개최
지난 9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장면 가운데 하나인 19일 5.1 경기장 연설이 주요 방송사 중 SBS에서만 생방송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SBS 노동조합은 긴급하게 방송편성위원회 개최를 요구해 21일 편성위가 열렸다.
드라마본부 분사 논의에 대해
분사 추진단 활동 철저히 감시할 것
드라마본부 분사 논의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
노동조합 창립 20주년 기념품 및 모범 조합원 추천 안내
SBS 노동조합 창립 20주년 기념품 및 모범 조합원 추천 안내
역사적 첫 걸음! 지상파 산별협약 체결!
“공정방송은 핵심 노동조건” 협약에 명문화
전국언론노동조합과 SBS 등 지상파 방송 4사는 지난 3일 첫 산별협약을 체결했다. 언론노조가 산별로 전환한지 18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협약으로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실현하고 제작환경을 개선하며, 위기의 지상파 방송을 진흥하기 위한 노사 공동의 노력을 충실히 담고 있다. 이번 산별협약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의 국정농단과 방송장악에 대한 처절한 반성과 재평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무너진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시청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기도 하다. 아울러 무너진 신뢰 속에 생존의 위기로 내몰린 지상파 방송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공동으로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휴식시간 가이드라인 및 해설
기억합시다. 이것은, 최소한의 휴식을 위한 노사 간의 약속입니다.
노동시간을 68시간으로 제한하는 개정법이 시행됐고, 노사 간에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과 달리, 현장의 조합원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일터의 낮과 밤에서 조용히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합은 <근무시간 단축 합의문> 9조에 따라, 실질적으로 휴식시간을 보장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사측과 함께 작성해, 제작 및 취재 현장에 즉각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유연근무제 해설 ② <탄력근무제>, ③ <재량 근무제>
지난 노보의 선택근무제 해설에 이은 탄력, 재량 근무제 해설
<유연근무제 해설> 지난 노보의 선택근무제 해설에 이어 이번 호에도 노사합의로 시행되는 유연근무제도에 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처음 시행되는 것인 만큼 조합원들께서는 각 제도의 시행방안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SBS본부에서 ‘착한 텀블러’를 드립니다.
조합원 휴게실에서 일회용컵이 사라집니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최근 휴게음식점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SBS본부 조합원 휴게실에 운영 중인 커피제공서비스 역시 이에 동참해, 일회용 컵을 포함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SBS본부에서 준비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본사 1층 노동조합 휴게실(일산은 별관 1층 노동조합 휴게실)에서 텀블러를 나눠 드립니다.
68시간 체제 9월 본격시행 <진통 끝 교섭 타결>
본부별 68시간 근무제 원칙 합의/일부 유연근무제 적용 가능/시간외 수당 단가 인상
전국언론노조 SBS 본부(본부장 윤창현)는 최장 68시간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8월 27일 사측과 합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SBS 본부는 그동안 협상과정에서 유연근무제(선택, 탄력, 재량) 도입에 최대한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법개정으로 급박하게 적용된 68시간 체제 적응을 위해 불가피하게 유연근무제 도입이 일부 필요하다는 회사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용했다. 주로 취재, 제작 현업 부서에서 일부 유연근무제를 도입할 수 있다는 원칙에 노사가 합의했다. 단 장시간 노동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1회 연속 근무시간은 13시간 내를 원칙으로 하고 휴식시간 보장에 대한 현장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노동시간 단축의 영향으로 인한 실질임금 감소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원칙에 노사가 합의한 만큼 시간외 수당 단가는 25% 이상 대폭 인상하기로 했고 해외 출장시 시간외 수당 산정이 아예 안 되는 기존 협약의 문제점을 일부 개선했다. 이번 합의는 2018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되는 일몰식 합의 형식이다. 내년 7월 1일부터는 최장 52시간 노동시간체제가 적용되는 만큼 노사는 이번 합의 직후 52시간 체제 적용을 위한 협상에 착수하게 된다.
68시간 노사 합의문 및 합의문 해설
<합의문 해설>1. 2018년 12월 31일 부로 종료되는 일몰식 합의 : 68시간 체제에 적용하는 본 합의는 12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이번 합의 후 즉시 52시간 체제 협상에 들어가 연말까지 협상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25회 SBS 공정언론실천상 <잔혹한 충성 2부작>
9월 조합원 휴게실에 일회용 컵이 사라집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응원합니다!
안식년 조합원 환송식
안식년 조합원 환송식
[본부장 편지]이제 결론을 내릴 시간입니다.
[본부장 편지]이제 결론을 내릴 시간입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었지만 여전히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래 없는 폭염과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오늘도 SBS의 경쟁력을 위해 굵은 땀을 흘리고 계신 조합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노동조합은 20여 차례의 조합원 간담회에 이어 지난 6월부터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사협상에 임해 왔습니다.
[성명서]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 현장에서 일하던 외주사 소속 프리랜서 스태프 노동자 김모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가 숨진 자리엔 미처 뜨지 못한 라면 한 그릇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는 방송 현장에 못다 핀 꿈을 남긴 채 스러진 안타까운 청춘 앞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
“죽겠어요..바뀐 게 없는 현실”
주 68시간 시행 2주 경과..SBS 노동현장 곳곳은 불법
‘저녁이 있는 삶’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의 기본권이 지켜지는 일터로 바뀔 것이라는 소박한 기대는 여전히 신기루에 불과하다.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는 노동시간 단축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CEO의 호언장담은 여전히 말의 성찬에 머물고 있다. 제작 현장 곳곳은 예전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초장시간 노동이 지속되고 있으며, 사측은 68시간 체제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개선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본부장 윤창현)가 지난 7월 1일 이후 제작현장 실태를 파악한 결과 곳곳에서 위법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조합원들은 “최장 68시간 노동시간이 적용됐다고 하는데 무엇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휴식 없는 밤샘 노동이 여전한 데 도대체 어떻게 법을 준수하겠다는 것인지 아무런 설명조차 못 듣고 있다"는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 사측의 무책임한 태도 바뀌어야”
2018년 2분기 SBS, SBS A&T 노사협의회 개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본부장 윤창현)와 SBS 본부 A&T 지부(지부장 이희근)은 각각 사측과 2018년 2분기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노설] 여긴 어디? 우린 누구?
무려 48년 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과 함께 살인적인 노동환경을 고발하며 스스로 불꽃이 된 전태일 열사가 박정희 당시 대통령 앞으로 썼다는 편지 내용을 보자. 전태일 열사가 고발한 비인간적 노동조건 1순위는 장시간 노동이다. 평균 연령 18세의 청계천 미싱공들이 감내해야 했던 1일 15~16시간, 주당 100시간에 육박하는 장시간 노동은 젊은이들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고 있었지만, 일자리를 잃을까 급여가 깎일까 하는 걱정에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저항’은 커녕 ‘준법’의 요구조차 입 밖으로 내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그로부터 반 세기가 지난 시점에 노동시간 단축을 놓고 사측과 지리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조합 전임자들의 가슴 속엔 답답함과 착잡함이 끊임없이 교차한다.
[노동시간 단축] 책임은 사측에 있다.
늑장대응에 부실한 교섭안으로 일관…7월 1일 68시간 근무 체제 도입 불가능
방송업의 노동시간 특례 제외가 결정된 지 어느덧 4개월이 흘렀다. 당장 다음 주부터 주 68시간으로 최대 노동시간이 제한되지만, 노사 간 노동시간 단축 관련 협상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SBS는 무제한 노동 체제에서 만들어진 낡은 시스템을 68시간 체제 하에서도 벗지 못한 채 현장의 혼란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시간 노동에 찌든 SBS “시간외 수당 현실화 해야”
<조합원 ‘노동실태 설문조사’ 결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본부장 윤창현)가 조합원 대상 '노동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주당 노동시간이 52시간을 넘는 경우가 2/3 이상, 68시간을 넘는 경우도 1/3 이상으로 나타났다.
노설 ‘뭣이 중헌디??’
노동조합은 창사이래 법적 기준과 동떨어져 유지됐던 시간외 노동 보상체제를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법대로 정상화하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또다시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법적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위법한 보상 체계를 제안하고 나섰다.
[본부장 편지] 담대하게 변화의 길로 나갑시다.
오랜만에 조합원 여러분께 글을 드립니다. 저와 SBS 본부 집행부는 요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노동시간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간담회를 통해 수많은 조합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조합원들의 공통된 목소리는 ‘이대로는 못살겠다’는 아우성에 가까웠습니다. 하루하루가 산업 재해 수준인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시달리다 깊은 병을 앓고 있는 조합원, 쫓기는 방송시간과 밀려드는 업무량을 감당하다 못해 ‘달려오는 차에 스스로 몸을 던지고 싶었다’는 조합원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생명을 갉아 먹으며 SBS를 지탱하고 있는 우리의 위험스런 자화상입니다.
[특별기획] 사람 잡는 ‘살인 노동’, 이제는 바꾸자!!
SBS 각 부문 방송노동자 '노동실태' 인터뷰
창사 28년을 앞둔 SBS, 그 동안 비록 직원 수는 적지만 우리는 ‘정예’라고 자부해왔다. 하지만 이‘소수정예’라는 허울 좋은 말에 가려진 건 ‘살인적인 노동’이라는 처참한 현실이었다. 최근 수년 새 특정 팀에서만 암 환자가 여럿이 나오는가 하면, 일부 실태가 알려진 것처럼 하루 최장 20시간에 이르는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직원들도 적지 않다. ‘좋은 방송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버텨왔지만 이제는 한계에 달했다는 하소연이 곳곳에서 들린다. 노동조합은 현행 제작시스템을 뿌리부터 바꾸지 않고서는 이런 극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SBS 방송노동자들에게 직접 장시간/고강도의 노동 실태를 들어봤다.
재량근로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 유연근로시간제의 진실
-돌꽃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노무사 김유경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주 최장 52시간 근로시간제 시행을 코앞에 두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이 앞다퉈 ‘재량근로제’,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방안을 내놨다.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에서 정하고 있는 이들 ‘유연근로 시간제’는 요건을 갖추면 법정근로시간의 틀을 일정 정도 벗어나 일, 주, 월 단위의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배분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고] 눈앞에 다가온 노동시간 단축... 무엇이 핵심인가?
2018년 개정 근로기준법 해설
돌꽃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노무사 김유경 2018년 2월 28일 방송업계는 물론 노동계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단축 관련 조항들이 일부 개정됐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멕시코에 이어 연평균 노동시간이 가장 긴 국가로, 장시간 노동 문제는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해묵은 과제중 하나이다.
<’노동실태’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SBS도 예외 없이 최장 주 52시간 노동시간을 적용 받게 됩니다. 노동조합은 6월 4일부터 10일까지 SBS와 SBS A&T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현행 노동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시간 단축' 노사 공동TF 구성 합의
2019년 1분기 새 체제 가동 목표로 논의키로
2018년 1분기 SBS 노사협의회 개최 ‘법정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위해 SBS 노사는 공동 TF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SBS 목동사옥 20층 회의실에서 2018년 1분기 SBS 노사협의회가 열렸다.
살인적 노동환경 철폐! 노동시간 단축! 지속가능한 미래 체제를!
16대 정기대의원대회 '역대 최고 수준' 참석... 시간 넘겨 열띤 토론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본부장 윤창현)는 지난 20, 21일 이틀에 걸쳐 충북 제천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제16대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는 집행부 및 대의원 62명(위임 19)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이번 90%의 참석률은 20년 SBS 노조사에 '역대 최고 수준'으로 꼽힐 만큼 높은 참석률이다.
SBS A&T 1분기 노사협의회 열려
SBS A&T 노사는 지난 23일 일산제작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18년 1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1분기 경영실적과 사업실적 점검, 노동시간 단축 대비 상황 등을 두고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A&T는 1분기에 약 9천만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본부 16대 집행위원
SBS본부 2017년 하반기(전체) 회계감사
(회계기간: 2017.10.1~2018.3.31)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본부 규약 제32조, 43조에 의거하여 회계연도 중 6개월에 1회 감사를 실시하고 감사 내용과 결과를 전 조합원에게 공개합니다.
'블랙하우스' 편파방송 논란 등 공방협 열려
최근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다룬 3월 22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을 놓고 사내외에서 편파방송 논란이 일었다. 또 SBS 방송 진행자의 정치적 편향성 또한 일각에서는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는 우려를 내보이고 있다. 이에 노동조합은 단체협약 5장 41조에 의거, 회사에 공정방송실천협의회 회의 소집을 요청했고
윤창현 16대 SBS본부장ㆍ지부장 당선자 당선소감
먼저 노동조합을 책임지겠다고 다시 나선 제게 변치 않고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2년, SBS와 우리 노동조합은 창사 이래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SBS의 생존을 위협하는 ‘신뢰의 위기’와 ‘구조의 위기’가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에서 조합은 명운을 건 결단과 싸움의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적지 않은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멈춰 설 수 없습니다.
이희근 16대 SBS A&T지부장 당선자 당선소감
먼저, 16대 SBS A&T지부장 경선을 거쳐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조합원 동지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드리고 싶은 말은 많으나 말을 많이 하는 자보다 많이 듣는 자가 되라고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여러분의 추상 같은 부름에 달려가고 항상 귀를 세워 경청하겠습니다.선대 위원장들의 담대한 기치와 성공적인 과업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서 있는 위치가 다르면 보는 풍경도 다르다는 심정으로 제가 선 위치에서 제게 보이는 과제들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내겠습니다.
유연근무제 해설 ② <탄력근무제>, ③ <재량 근무제>

<유연근무제 해설> 지난 노보의 선택근무제 해설에 이어 이번 호에도 노사합의로 시행되는 유연근무제도에 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처음 시행되는 것...

2018-09-05 | 뉴스
SBS본부에서 ‘착한 텀블러’를 드립니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최근 휴게음식점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SBS본부 조합원 휴게실에 운영 중인 커피제공서비스 역시 이에 동...

2018-09-05 | 뉴스
9월 조합원 휴게실에 일회용 컵이 사라집니다!

2018-08-28 | 뉴스
제25회 SBS 공정언론실천상 <잔혹한 충성 2부작>

2018-08-28 | 뉴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응원합니다!

2018-08-28 | 포토뉴스
[본부장 편지]이제 결론을 내릴 시간입니다.

[본부장 편지]이제 결론을 내릴 시간입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었지만 여전히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래 없는 폭염과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오늘도 SBS의 경쟁력을 위해 굵은 땀을 흘리고 계신 조합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

2018-08-16 | 뉴스
[성명서]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지난 1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 현장에서 일하던 외주사 소속 프리랜서 스태프 노동자 김모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가 숨진 자리엔 미처 뜨지 못한 라면 한 그릇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전국언론...

2018-08-02 | 뉴스
[조합원 Q&A]"알아두면 쓸데있는 노동시간 단축 Q&A"

2018-07-03 | 뉴스
장시간 노동에 찌든 SBS “시간외 수당 현실화 해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본부장 윤창현)가 조합원 대상 '노동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주당 노동시간이 52시간을 넘는 경우가 2/3 이상, 68시간을 넘는 경우도 1/3 이상으로 나타났다. (6월 4일~10일, 전...

2018-06-28 | 뉴스
노설 – ‘뭣이 중헌디??’

노동조합은 창사이래 법적 기준과 동떨어져 유지됐던 시간외 노동 보상체제를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법대로 정상화하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또다시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법적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위법한 보상 체...

2018-06-28 | 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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