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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선거 투표 링크https://sbs.krvot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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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4.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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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드라마를 제작하다 관리자로 4년 정도 일을 하고내년 안식년을 앞두고 스튜디오S 지부장으로회사생활의 남은 기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분사이후 많은 동료들이 회사를 떠났고신입사원들과 경력직 사원들이 새로이 충원 됐습니다.코로나로 서로 얼굴 보기 힘든데다 조합원들 구성이 많이 바뀌어서로들 낯설어 합니다. 서로가 소통 할 수 있도록만남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출마의 변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조합원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홍창욱 부본부장(스튜디오S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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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4.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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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부 수석부본부장 강용주입니다. 투표에서 찬성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반대해주신 조합원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사무처 전임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끝이 없다’. 사측과의 갈등, 소송, 투쟁, 조합원 간의 문제, 충돌, 민원, 해결, 그리고 이어지는 임금협상. 조합 활동이 만약 헐리우드 영화라면, 만악의 근원을 물리치고 나서 드라마가 장엄히 마무리 되겠지만, 현실세계의 조합 활동은 끝이 없습니다. 사건을 마치고 돌아서면 또 다른 문제가 시작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사무처 전임자들의 노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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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4.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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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지지와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강건한 노동조합, 조합원이 주인인 노동조합을 세우라고 힘을 모아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조합원의 뜨거운 열의로 채워주신 거라 믿습니다.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약속드린 것들을 반드시 지켜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조라는 울타리를 바로 세우는 일부터 우선하겠습니다. 경계가 약해지고 담이 허물어지면 내 것을 제대로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해 톡톡히 경험했습니다. 예능본부 이전과 스튜디오S 상장, 자회사 재편 등 우리 일터는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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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4.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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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간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를 책임질 본부장과 지부장들이 결정됐다. 이의신청 기간이 어제(5일) 종료되면서, 정형택 SBS본부장 겸 지부장, 강용주 SBS A&T 지부장, 홍창욱 스튜디오S 지부장은 곧장 임기를 시작했다.18대 선거에서 조합원들은 높은 찬성률로 노조 지도부에 힘을 실어줬다. 정형택 본부장은 찬성 739표를 받아 97.4%의 득표율을 보였다. 강용주 A&T 지부장은 찬성 224표(74.9%), 홍창욱 스튜디오S 지부장은 27표(93.1%)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이번 선거에서 확인된 조합원의 뜻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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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4.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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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본부장 및 SBS 지부장, SBS A&T 지부장, 스튜디오S 지부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오늘(29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SBS본부 본부장 및 SBS 지부장 선거엔 정형택 후보, A&T 지부장엔 강용주 후보, 스튜디오S 지부장엔 홍창욱 후보가 각각 단독 출마했다.■모바일 선거...‘본부장 후보 및 지부장 후보’ 두 차례 투표 투표는 지난해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기간 중 언제라도 휴대전화로 가능하다. 모든 조합원은 각자의 휴대전화로 온 링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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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3.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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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일 우리의 동료가 떠났다. 누군가 명절을 즐기고 있을 때, 그는 방에서 홀로 생을 마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스튜디오S지부 조합원 故이힘찬 프로듀서, 향년 34세.고인은 2012년 4월 SBS에 입사했다. 재무팀, 드라마운영팀을 거쳐 2020년 드라마본부 분사에 따라 스튜디오S로 전적해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고인은 부모에게 선물 같은 아들이자, 동생에게 가장 든든한 형이었다. 우리에겐 친절하며 책임감 강한 동료였고, 시청자에겐 희망과 감동을 주는 프로듀서였다. 세상을 등진 그 날, 고인 바로 옆에 놓여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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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3.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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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그들, 바로 올림픽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동료들입니다. 전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기 위해 오늘도 우리 조합원들이 뛰고 있습니다. 경기장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달리진 않지만, 누구보다 고생하는 우리 동료들을 위해 SBS노동조합이 쿠키와 따뜻한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당신도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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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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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주세요. 신입조합원님들, SBS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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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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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 간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와 SBS, A&T, 스튜디오S 지부를 이끌어갈 대표를 뽑는 선거가 시작된다. 이번 선거는 언론 환경 대변혁 시기에 언론 노동자로서의 권익을 증대하고, 자부심을 지켜내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할 우리의 대표를 뽑는 선거이다.이번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도 끝났다. SBS 콘텐츠전략본부 오학준 조합원을 선관위원장으로, SBS 보도본부 김수영, 스튜디오S 경영사업국 김준경, A&T 미술본부 윤창묵, SBS 시사교양본부 이동원, A&T 기술영상본부 이호중, SBS 보도본부 장세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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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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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주세요. 신입 조합원님들, SBS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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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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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주세요. 신입 조합원님들, SBS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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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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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모범조합원으로 진신우 조합원(전 기술인협회장) 김수영 조합원(전 기자협회장), 최길웅 조합원(방송촬영인협회장), 정석문 조합원(전 아나운서협회장), 박현철 조합원(전 영상기자협회장) 5명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조합원은 노조가 추구하는 방송독립과 노동권 향상에 누구보다 노력했습니다. 조합원들을 위해 앞장서 희생한 모범조합원들 덕분에 우리의 노동환경은 진일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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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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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공정언론실천상은 를 한 김아영 김혜영 배준우 님, 를 한 원종진 정반석 님, 를 제작한 장경주 도상윤 박정은 님, 을 제작한 김영태 김난초 정순구 님이 수상했습니다.수상자들이 만든 콘텐츠 덕분에 우리 사회는 조금이라도 더 공정하고 건강해졌고, SBS의 위상도 올라갔습니다. 수상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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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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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홈페이지 ‘조합원 게시판’ 접근이 쉬워졌어요. WISE 우중단 ‘노조게시판’을 클릭하면 곧장 노조 홈페이지(www.sbsunion.or.kr) ‘조합원 게시판’으로 이동할 수 있게 url을 연동했습니다. 좀 더 손쉽게 게시판에 접근해 조합원 간 건강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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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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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가 지난달 25일 방송기자연합회에서 시상하는 제3회 이용마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방송 노동자의 핵심적 근로조건인 공정방송을 지켜내기 위한 SBS 구성원들의 노력에 대한 값진 평가였습니다. 특히 이번 상은 특정인이 아닌 SBS 조합원 전체가 수상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앞으로도 SBS노조는 공정방송과 구성원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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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2.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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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성평등, 차별금지 항목에 ‘성별정체성’ 추가단체협약은 노동자의 권리가 집약된 요체이다. 특히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언론사에 있어선 단순한 권리장전 이상의 지위를 가지며,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를 담고 있다. 노조는 이런 가치 실현을 위해 기존 단협의 일부 문구를 수정하기로 했고, 사측도 이에 동의했다우선 기존 ‘단협 9장’ 제목을 ‘양성평등과 모성보호’에서 ‘성평등과 모성보호’로 개정했다. 자칫 ‘양성’의 사회적 의미에서 성소수자가 배제돼 생길 차별을 막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69조 차별 금지 사유에 ‘성적지향’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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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1.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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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임명동의제, 긴급평가제 등 공정방송 영역에 합의해 단체협약을 개정한 뒤, 노사는 보충 교섭을 진행했다. 육아휴직, 휴가, 학자금 지원 등 우리의 또 다른 근로조건 및 복지 관련 세부 조항을 두고 한 달 이상 협상을 진행, 25일 최종 합의를 이뤘다. 이번 단체협약은 개정 당일 곧장 시행됐다.이번 협상의 대표적인 결과물은 ‘9장 3절 육아’ 부분으로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했다. 과거 단협에 명시된 육아휴직 기간은 최대 12개월이었는데 이를 18개월로 대폭 늘렸다. 앞으로 남녀 조합원 모두 자녀 1명당 최대 18개월 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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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1.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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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임금협상이 타결됐습니다. 격변의 미디어 환경과 불안한 노사 관계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거둔 조합원 여러분의 값진 성과에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경쟁사보다 한 발 더 뛰며 흘린 땀의 가치가 정당히 평가받을 수 있도록 협상했습니다. ‘업계 최고 대우’라는 사측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설득했습니다. 최선을 다했다 말씀드리며 결과를 너그러이 수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이로써 단체협약 협상과 임금협상이라는 핵심적인 노사 협상 두 가지를 모두 마무리 지었습니다. 과정이 순탄치 않았고 예정보다 늦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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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1.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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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12일 임금협상 상견례 이후 두 달 가까이 진행된 임금협상이 마무리됐다. 노사는 5차례 실무 교섭을 통해 의견차를 좁히면서 2021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2021년이 마무리되기 전부터 SBS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회사 안팎에서 쏟아졌고 구성원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었다. 역대 급으로 평가받는 영업이익 배경엔 전년 대비 증가한 광고수익 뿐만 아니라 콘텐츠 수익, 사업 수익 등 전반적인 실적 증대가 있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 선행은 필수’라는 원칙 아래 임금협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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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2.01.13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