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본부 김광현, 이세영, 김기태 기자.. '그알' 팀 배정훈 PD

보도본부 김광현, 이세영 기자, 윤창현 본부장 (좌측부터)

그녀는 7시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던 걸까..
정의와 상식을 제자리에 놓기 위한 단초는 그 7시간에 있습니다.
보도본부 시민사회부 김광현, 이세영, 김기태 기자는
'세월호 7시간 미스테리'의 퍼즐을 맞춰 냈습니다. 

배정훈 PD 대신 수상한 박진홍 CP

깊숙한 늪에 빠져 잊히던 진실을 건져내자 조금씩 형체가 드러납니다.
배정훈 PD가 목숨 걸고 취재했다는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미스터리'.
진실 추적을 위한 ‘그알’ 팀의 노고를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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