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적폐의 상징! 사장과 이사장 퇴진 투쟁을 힘차게 진행하고 있는 KBS, MBC본부 동지들, SBS본부도 1,100명 조합원과 함께 응원합니다!!

*SBS본부가 제작해 보낸 'KBS, MBC본부의 투쟁 지지 현수막'은 현재 두 회사 앞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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