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82년생 김지영 - 세상 절반의 이야기

 

*사진 왼쪽부터 조춘동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수석부본부장, 박지은 조합원, 김규형 본부 사무처장, 심영구 본부 공방위원장

 

16회 공정언론실천상 수상자는 지난 8월 27일 방송된 <SBS 스페셜: 82년생 김지영 - 세상 절반의 이야기>을 연출한 시사교양본부 박지은 조합원입니다. 박 조합원은 이 작품을 통해 올 상반기 베스트셀러가 된 동명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모티브로 세상의 절반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성장기, 학창시절, 사회생활, 결혼과 출산 이후까지 일상적으로 차별받고 고통당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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