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조합원을 소개합니다!

윤태호 ㅣ SBS A&T 영상편집팀
안녕하세요. 보도영상본부 영상편집팀 신입사원 윤태호 입니다. 3개월의 수습기간이 지났음에도, 선망하던 방송사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은 여전히 감격스럽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함께 들어온 동료들과 존경하는 선배님들도 모두 같은 마음을 느끼며 입사 했으리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노동조합원으로서 이러한 마음을 새기고 더욱 자랑스러운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심병수 ㅣ SBS A&T 제작기술팀
안녕하십니까, SBS A&T 제작기술팀 신입사원 심병수입니다. 방송사 입사를 준비하면서 '심병수, SBS'라는 이니셜로 친구들과 장난 치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 이름 이니셜만큼, SBS 프로그램 제작에 이름 값 하는 직원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염한림 ㅣ SBS A&T 영상제작2팀
안녕하세요. SBS A&T 기술영상본부 영상제작2팀 신입사원 염한림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꾸고 동경해오던 방송국에서 첫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쁩니다. SBS의 구성원이 된 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선배님들과 함께 SBS의 한 축이 되어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첫걸음에 큰 힘이 되어주는 노동조합의 응원과 격려를 기억하고, 보탬이 될 수 있는 조합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