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권리는 내 손으로 지켜야 합니다.”
“더 이상의 침묵은 우리의 존엄을 포기하는 겁니다.”
“나의 행동만이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공정방송은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파업 찬반 투표 진행 중>
일시: 11월22일(월)~11월28일(일)
모바일 투표: 02-440-3390로 수신된
문자메시지 안내에 따라 투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suwon@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