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휘입니다. 경찰서를 시작으로 용산과 광화문 어딘가의 정부 부처에서, 그리고 지금은 국회에서 취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사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관심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들의 소중한 일터인 SBS에 대해서도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바로 옆 우리 동료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고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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