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송 노동조합 출범에 즈음하여!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

24년 전 오늘, SBS 구성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며 외친 일성입니다.
"더 이상 굴종과 치욕의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움츠리며 보내지 않겠다"던 그때 다짐.
시간이 흘러 지금도, 우리 조합원들의 마음은 변함없이 같습니다.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