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곽상윤(라디오센터 라디오1CP)

안녕하세요. 라디오센터 신입사원 곽상윤입니다.
제게 라디오라는 꿈을 심어주었던 곳에서 직접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방송사에 부끄럽지 않은 일원으로서 가능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김예린(라디오센터 라디오1CP)

안녕하세요. 라디오센터에서 일하게 된 신입 조합원 김예린입니다! 꿈꾸던 회사에서 멋진 선배님들과 일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선배님들처럼 저도 sbs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라디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 김진우(보도본부 시민사회팀)

안녕하십니까. 23년 공개채용을 통해 기자로 입사한 김진우입니다. 꿈꾸던 기자가 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로서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끝까지 멀리하겠습니다. 열심히, 잘하는 신입 기자가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 김태원(보도본부 시민사회팀)

안녕하십니까, 보도국 시민사회팀에 27기 신입 기자로 입사하게 된 김태원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떨리지만, SBS 노조라는 든든한 가족이 생겨 안심이 됩니다. 기자로서, 조합의 구성원으로서 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5. 이강산(시사교양본부 동물농장제작사업팀)

어렸을 때부터 교양 PD가 되어 세상에 희망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꿈에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세상에 희망을 선물하는 교양 PD가 되겠습니다.

6. 이동희(시사교양본부 교양2CP)

시사교양본부 신입 PD 이동희입니다. 어릴 적부터 SBS의 콘텐츠들이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을 바라보며 자라왔습니다. 이제는 제가 거기에 일조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선배님들께서 닦아오신 SBS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이문수(시사교양본부 교양4CP)

시사교양본부 신입PD 이문수입니다. SBS의 콘텐츠에 일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떨리기도 합니다. 항상 신입의 마음을 간직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PD가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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