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방송을 망친 주범은, 그리고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지난 23일, 주로 목동을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는 '목동 동지들' 언론노조 SBS 본부와 CBS 지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조합원 100여명이 함께 모여 영화 '공범자들'을 관람했습니다. 영화 상영 전, 영화 감독인 최승호 PD와 공정 방송을 위한 파업을 준비 중인 성재호 KBS본부장이 세 지•본부 조합원들에게 무대 인사하고 영화의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목동 동지들’의 관람에 힘입어 ‘공범자들’은 현재 전국 관람객 14만 명을 돌파, 100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