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SBS본부 부위원장 황한성
“내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SBS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BS본부 여성위원장 김지은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저와 같은 여성 노동자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문제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려 합니다. 방송이 건강하고 즐거우려면, 만드는 사람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언론 노동자의 삶을 위해 투쟁!”

SBS본부 공정방송실천위원장 최호원
“총선과 대선이 함께 있는 올해 노조 공정방송실천위원장을 맡아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올 한해 SBS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SBS본부 사무처장 이동협
“여당의 승리로 끝난 총선, 이후 더욱 엄중한 무게로 다가올 대선을 바라보면서 대내외적으로 노동조합의 갈 길이 쉬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다가올 때마다 조합원 선후배님들이 같이 그 자리에 있어줄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끝까지 우리가 지켜나가야할 가치와 상식을 위해 싸우겠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It ain’t over till it’s over’

SBS본부 능력급위원장 김광환
“작년에 이어 능력급 위원장을 다시 맡게 됐습니다. 얼마나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모든 능력급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처우개선이 이뤄지도록 각사 능력급 대표들과 함께 최선을 다겠습니다.
능력급 조합원들의 많은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SBS본부 총무국장 진신우
“반갑습니다. 신입사원시절에 대의원을 한번 경험해 봤고, 이번에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음식에 있어서 소금 존재같은 집행부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SBS본부 정책기획국장 서정필
“디자이너에서 사무국장이라는 새이름표를 달고 서로의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가치있는 한해를 열심으로 살겠습니다.”

SBS본부 대외협력국장 정석문
“SBS 직원들은 모두  훌륭한 방송인이 되어야 할 책임이 있고, 동시에 SBS를 훌륭한 방송국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도 있겠죠. 조직원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훌륭한 SBS를 만들기 위해서 미력이나마 더하겠습니다.”

SBS본부 교욱홍보국장 최길웅
“4.11총선 선거방송하러 현장에 나갔다가 뜻밖의 소식.
‘인기가요’이후로 방송현장과 온오프에서 ‘SBS 짱이야!’갑이다!’SBS 약 먹었나!!등의  말과 글을 접했을 때의 뿌듯함이란….
SBS선거방송팀 모두 최고였다!
바로 이런 것이다!!
선수들이 뛸수 있는 여유만 주면 손잡고 알아서 잘 하잖아~!!!
최고의 콘텐츠와 공정한 언론의 힘을 키우기 위한 진정성이 있다면  우리는 어느새 최고의 위치에 있을 것이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런 ‘진정성 있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사는 무기를 바꿀지언정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SBS본부 조직쟁의국장 안창준
“깨어있는 방송인들의 조직화된 힘이 공정방송 최후의 보루라 저도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딪침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저력만으로도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소통의 현장에서 선후배님들에게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BS본부 편집위원장 주시평
“꾸뻑^^ 보도본부 주시평입니다. 편집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겠됐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일터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소식,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뻑^^”

SBS본부 회계감사 장성욱
“매년 이어지는 일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시기에 좀더 확실한 노조 살림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병아리의 손길로 돌보겠습니다. 회계감사라는 업무와 함께 한 명의 노조원으로서,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노조의 전진을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SBS본부 회계감사 전민석
“동지들의 피땀어린 투쟁기금,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SBS본부 회계감사 최학병
“낯선 직책을 맡았지만, 조합비가 투명하게 사용되는지를 꼼꼼하게 지켜보겠습니다.”

SBS지부 조직쟁의부장 유병수
“우리 노조가 대외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노조에서 책무를 맡게 됐습니다. 타사가 모두 파업 중이라 우리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고, 총선을 마치고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칠 지도 예상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노조가 더욱 견고한 모습으로 바른 방향을 가야할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노조는 노조원들의 관심과 지지가 가장 큰 힘입니다. 노조 집행부가 그 큰 힘을 얻고 원칙을 지키는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BS지부 부위원장 이광훈
“숫기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하고 금방 친해지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망설였습니다. 어려운 단어들만 들으면 소름부터 돋아서 회의에 제대로 앉아있을 수나 있을지 두렵습니다. 목소리도 작고 말도 별로 없어서 구호를 따라 외칠 수나 있을지 걱정됩니다. 그래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나서야 할 때는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실 때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높은 벽이어도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망설이고 두려워하고 걱정하지 않도록 힘이 되어 주십시오.”

아트텍 후생복지부장 지덕주
“문득문득 느끼는 쌀쌀함에 아직 완연한 봄이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집앞의 목련은 그 단단한 꽃봉우리 안에서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깜짝 놀랄 정도로 활짝 피었습니다. 노동조합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데에 미약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으면 합니다.”

아트텍 대외협력부장 이승재
“상식이 통하는 건강한 회사가 우리에게 필요한 때입니다. 자신부터 변해야 조직이 변할수 있습니다.”

아트텍 부위원장 이형석
“1991입사하여 어느덧 이십년이 지난 지금 우리 울타리와 우리사회는 김위원장의 출마의 변에서 말한 것처럼 소통이란 키워드가 절실한 때입니다. 정의를 위한 소통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아트텍 총무부장 우홍성
“1995년 영상제작팀에 입사한 우홍성입니다. 집행부로써  능력급직 처후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아트텍지부 조직쟁의부장 양창주
“안녕하세요. 테크2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양창주입니다. 이번에 노조 집행부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작으나마 힘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뉴스텍지부 교육홍보부장 조창현
“신임집행부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평조합원으로서 노조에게 느꼈던 고마움을 되갚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언론자유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

뉴스텍 대외협력부장 설치환
“12년차 조합원으로서 조합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것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뉴스텍 부위원장 진운찬
“선·후배 동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위원장님과 집행부를 도와 최선을 다해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텍 후생복지부장 이흥재
“온 힘을 모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단영역

본문영역

지난노보

[집행부 소개] 제13대 SBS본부 상임집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