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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질문
Q1 자기 소개 및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Q2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되나요
Q3 노동조합에 바라는 점은?
영상편집팀 안여진
1. 꿈꿔왔던 SBS A&T에 입사하게 되어 너무 감격스럽고 기쁜 마음 감출 길 없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꿈과 희망 잃지 않고 일하겠습니다.
일하면서 여유가 있다면 평소에 등산쪽에 관심이 많아 SBS A&T에서 운영중인
산악회 동호회에 들어 제 건강도 챙기고 평소 ‘산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다’ 라는 말처럼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뵙고 싶습니다!!!!^^
2.세계 곳곳에 영상뿐만 아니라 일선 취재현장, 지방지국 등에서 24시간 들어오는
영상들과 자료들을 등록해주고 영상, 자료들이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메타데이터 관리 업무 등을 하게 됩니다.
3.현재는 SBS A&T에 입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지만
SBS노동조합분들께서 우리 회사가 '일하고 싶은 회사' 라는 명성을 가지게 되게끔
노조와 회사 사이에 불화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어딘가 숨어있을 인재분들께서 호감을 많이 느끼고 타방송사가 아닌 SBS에 꼭 들어오고 싶은 회사 1순위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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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1팀 박진호
1.세트,인테리어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무대디자인 실무와 다양한 디자인 공부를
하였습니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유익한 영상콘텐츠 제작에 기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2.드라마의 시대상과 생활상,공간의 성격을 나타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3.근로조건의 향상과 고용 안정,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무 수행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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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기술팀 김세환
1.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예전부터 꿈꾸던 방송엔지니어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기에 설레며 긴장됩니다. 운동신경은 없지만 수영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시간이 있을 때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2.중계기술팀으로 입사하여 중계차를 타고 현장의 소식을 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의 현장을 경험하면서 중계에 대한 업무를 수행할 것 같습니다.
3. 어렵거나 힘든 일 있을 때 편하게 대화하고 문의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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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팀 김지웅
1. 예전에 버스 안에서 '경력'을 거꾸로 말하면 '역경'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제 막 신입으로 이 곳에 들어온 제게 이런 '경력'이라는 단어는 너무나 멀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닌 동기들, 그리고 저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오신 수
많은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이곳에서 함께 끝까지 걷고 싶습니다. SBS의 일원이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영상편집팀으로서 뉴스편집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지상파 방송환경이 더욱 열악해지고 있는 요즘, SBS 노동조합 존재 자체가 회사를 지탱하고 있는 방송인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도 SBS 노동조합이 회사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이들의 권익을 수호하는 존재로 건재하게 남아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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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술팀 이기훈
1. 모든 일에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먼저 다가서겠습니다.
취미는 손으로 하는 모든 운동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맞는 사우와 관심사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2. 아직 교육 중인 관계로 정확한 업무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떠한 업무가 주어지든 최선을 다해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먼저 SBS 노동조합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금 저의
마음처럼, 조합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SBS 노동조합으로 꾸준히 나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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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팀 윤선영
1. 평소 영상 저널리즘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관련 업무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2. NLE 편집을 할 예정입니다.
3. 신입조합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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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팀 이홍명
1. 대학때부터 영상에 관심이 많아 공모전과 대외활동등 영상 제작 활동을 해오며
방송인을 꿈꿔 왔습니다. 사람에 관심이 많고 활동적인 성격입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운동 종목을 좋아하며 취미생활로 여러 운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2. NLE 뉴스 영상편집입니다.
3. 지금처럼 SBS 사우들을 위한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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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3팀 김신겸
1. 저의 어릴적 꿈을 좋은 기회에 이룰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편견없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 아트3팀으로 입사하여 조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3. 지금과 같은 사원을 위한 마음 함께 가져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