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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을 열었다.
전국언론노조 강성남 위원장과 채수현 SBS본부장을 비롯한 전임 위원장들과
SBS 이웅모 사장, SBS A&T 강선모 사장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조합원 휴게실에선 따뜻한 커피와 차를 무료로 제공하며
무선인터넷, TV, 오디오, 휴대폰 충전 장비와 자체 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휴게실 문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SBS본부 모든 조합원들에게 열려있으며 조합집행부와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