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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영 조합원은 1997년 송신소에 입사하여 TV, FM, DMB 등의 방송망 확장과 송신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여 왔다. 특히 아날로그 TV 종료와 디지털TV 전환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UHDTV의 실험방송 구축에 힘써오다 정년퇴임을 맞게 되었다.
김홍일 조합원은 1991년에 입사하여 SBS의 소품 관리를 담당했고 현재까지 예능과 교양, 보도 등의 소품지원 업무를 맡아왔다. 퇴임 후 재능기부와 귀농을 꿈꾸고 있다는 두 조합원에게 앞으로의 인생이 더욱 행복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