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지난 1월 27일 SBS 본사 및 일산 제작센터에서 일하는 청경과 안내 담당, 식당 주방장과 영양사, 찬모 그리고 전산보수실과 교환실 직원 등 2백 20명에게 설 연휴를 앞두고 김 세트를 선물하였다.
SBS 조합원 대부분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SBS를 위해 힘써주시는 이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노조는 SBS를 위해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을 잊지 않고 올 한해에도 '다함께 만드는 기쁨'을 실천할 것이다.
작성일:2016-02-05 13: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