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내년에 홈페이지 뜬다. sbsunion.or.kr

노동조합 홈페이지가 제작된다.
5기 집행부 출범과 함께 문을 열게 될 홈페이지 제작 작업에는 전문업체인 (주)넷스트림과 이미 꾸려진 노조실무팀(신일현 조합원, 박헌주 편집위원, 김도식 편집주간, 추혜선 간사, 이윤민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조합원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노동조합 활동의 투명성 확보, 대외적인 위상 강화를 목표로 컨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며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노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5백 30여명 조합원들의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조합원들의 여론에 기초한 노조 활동 방향을 결정하고 공개할 방침이다.
또 노보 등 오프라인에서 다루지 못했던 시청자, 노동단체들의 동향과 목소리를 담아내 사이버 연대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도메인은 sbsunion.or.kr이고 신청은 완료된 상태다.

상단영역

본문영역

지난노보

[news cliping] 내년에 홈페이지 뜬다. sbsuni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