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유경 간사 후임으로 근무하게 된 심유리 간사입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즐겨보는 애청자이기도 합니다.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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