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길 ㅣ SBS 보도본부 시민사회팀
안녕하십니까! 12월 1일부터 경력기자로 들어온 사회부 시민사회팀 최선길입니다. 2017년 3월 kbc 광주방송에 입사해서 일하다 이번에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노조에 가입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이름처럼 기자로서, 노조원으로서 바른 길로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하정연 ㅣ SBS 보도본부 시민사회팀
안녕하십니까. 경력기자로 입사하게 된 23기 하정연이라고 합니다. 1992년생으로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했습니다. 2017년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를 출입했습니다. 조직에도 저마다의 인격이 있다고 믿습니다. 기자 생활의 꽃시절, 어떤 조직에 속해 어떤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보내는지는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BS라는 조직에 입사하게 돼 한없이 설레면서도 그에 걸맞는 기자가 돼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부족한 점은 열심히 채우고, 빠르게 적응해 부끄럽지 않은 일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한성희 ㅣ SBS 보도본부 시민사회팀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신문에 있다가 이번에 경력기자로 입사한 한성희라고 합니다. 한양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졸업 무렵 네이버에 입사해 반년 여간 다니다가 SBS 공채 도전을 시작으로 진로를 틀어 기자가 됐습니다. 방송 시스템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신문에 있을 때보다 두 배로 열심히 하겠단 각오로 매사 임하겠습니다. 일이 익숙해지고 꾀가 늘더라도 부지런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유민 ㅣ SBS 시사교양본부 2CP
안녕하세요! 시사교양본부에 PD로 입사하게 된 감유민입니다.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말하고 듣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 못지 않게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지 벌써 8년째가 지나, 혼자 어떤 일을 처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이 생겼다는 것에 기쁨과 든든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은 ㅣ SBS 시사교양본부 1CP
안녕하세요! 시사교양본부 신입 PD 이재은입니다. 보는 사람에게도 만드는 사람에게도 건강하고 선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PD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연대하며 그 길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연 ㅣ SBS 시사교양본부 4CP
안녕하십니까. 시사교양본부 사원 정혜연입니다. 언론고시라고 불리는 문턱을 넘은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처음 이 길을 택했을 때,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PD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노조와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강동현 ㅣ SBS 예능본부 4CP
26기 예능 PD로 입사한 강동현입니다. 시청자로만 봐왔던 SBS의 젊고 도전적인 색깔에 부응하는, 반짝거리는 신입사원으로서 회사와 제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더불어 첫걸음에 큰 힘이 되는 노동조합의 뜻을 기억하고 또 보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아 ㅣ SBS 예능본부 2CP
안녕하세요. 신입 예능 PD 김민아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함께 좋은 일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종서 ㅣ SBS 예능본부 6CP
안녕하세요. 예능 PD 직군으로 입사하게 된 26기 신입사원 윤종서라고 합니다. 인턴 기간 동안 제가 경험한 SBS는 회사 밖에서 꿈꿔왔던 것보다는, 회사 안을 구성하는 사람들에 더욱 가깝습니다. SBS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는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또 다른 의미에서 SBS에서 일할 수 있게 된 것이 특별한 요즘입니다. 앞으로 저 또한 누군가에게는 SBS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자랑스러운 SBS 예능 PD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지연 ㅣ SBS 예능본부 1CP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오게 된 26기 예능PD 최지연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방송국에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곳에 계신 멋진 선배님들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되었는데요. 빠르게 성장하여 주체적인 피디로써 재미와 새로움을 전달하겠다는 지금의 다짐을 잊지 않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가형 ㅣ SBS 예능본부 4CP
안녕하세요.SBS 26기 신입사원으로 들어오게 된 함가형입니다. 앞으로 건강하고,더 즐거운 프로그램을 SBS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권기현 ㅣ SBS A&T 제작CG팀
11월에 미술본부 제작CG팀에 경력공채로 입사한 권기현 입니다. 노조가 있는 직장이 처음이라 아직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진 못하지만 일하면서 천천히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소속감 가지고 오래 일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손태원 ㅣ SBS A&T 제작CG팀
노동조합에 가입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조합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