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를 응원합니다!
안식년을 맞은 조덕현(네트워크기술팀·사진 왼쪽)과 정의준(A&T 중계기술팀·가운데), 이태희(A&T 아트3팀·오른쪽) 조합원에게 감사 말씀을 전하는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해주신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suwon@sbs.co.kr
안식년을 맞은 조덕현(네트워크기술팀·사진 왼쪽)과 정의준(A&T 중계기술팀·가운데), 이태희(A&T 아트3팀·오른쪽) 조합원에게 감사 말씀을 전하는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해주신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