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권리는 타인이 찾아줄 수 없습니다.

눈앞의 부정의에 눈을 감은 채

멀리 있는 부정의를 비판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의 침묵은 우리의 존엄을 스스로 포기하는 겁니다.

행동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파업 찬반 투표 시작>

일시: 1122(월요일)~1128(일요일)

모바일 투표: 휴대폰 문자메시지

안내에 따라 기한 내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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