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권리는 타인이 찾아줄 수 없습니다.
눈앞의 부정의에 눈을 감은 채
멀리 있는 부정의를 비판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의 침묵은 우리의 존엄을 스스로 포기하는 겁니다.
행동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파업 찬반 투표 시작>
■일시: 11월22일(월요일)~11월28일(일요일)
■모바일 투표: 휴대폰 문자메시지
안내에 따라 기한 내 투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suwon@sbs.co.kr
우리의 권리는 타인이 찾아줄 수 없습니다.
눈앞의 부정의에 눈을 감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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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침묵은 우리의 존엄을 스스로 포기하는 겁니다.
행동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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