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 기사목록 -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

[성명] 미디어넷 경영진은 석 달 치 월급 줄 테니 희망퇴직 하라!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10.31 13:06
[성명] 대주주와 경영진의 ‘환장 케미’가 막장 일일드라마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08.19 10:02
[성명]불법 주식거래 직원 꼬리 자르기 면직 강력 규탄...육참골단의 진상조사 필요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07.17 13:48
[성명]갈라치기 임명동의제 담은 방송3법, 졸속 통과 규탄한다!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07.08 11:37
[성명] 특정 방송사만 챙긴 임명동의제, 즉각 확대해야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07.03 11:27
[성명]1년간 직원 쥐어짠 경영진, 자신들의 허리띠는 일찌감치 풀다-비상경영 선포 1년을 맞아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05.28 14:06
[성명]직원 고름 나올 때까지 쥐어짜는 게 뉴 비전? NO 비전!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04.02 10:27
[성명] 하다하다 범죄자를 사외이사로 내리 꽂나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03.04 14:47
[성명]'월급 루팡' 이동희는 자진 사퇴하라...연임에 가담한 인사들은 '배임'이다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4.12.06 13:12
[성명] ‘용산 전두환’ 윤석열은 퇴진하라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4.12.04 14:31
[성명] TY홀딩스는 자중하고 ‘태영 위기 전이’부터 해결하라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4.11.19 12:14
[대의원회 결의문] SBS의 공정성과 독립성은 절대 지켜져야 한다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4.01.12 09:32
[성명] 태영건설 발 위기, SBS로 전이돼선 안 된다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3.12.05 16:27
[지민노협 성명서] SBS A&T 사측은 성실히 협상에 나서라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3.08.09 09:53
[성명서]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은 MB 언론 장악의 재현이다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3.08.01 11:55
[SBS 기자협회 성명] SBS 뉴스의 경쟁력을 추락시키는 SBS A&T의 조직개편을 멈추라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3.07.07 12:27
[방송기자연합회 A&T지회 성명] 사측의 조직개편을 강하게 규탄하고, 전면 철회를 요구한다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3.07.07 11:48
[SBS 방송촬영인협회 성명] 누구를 위한 기구조직 개편인가?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3.07.07 10:47
[한국영상기자협회 SBS A&T지회 성명] 사측의 밀실 개편을 규탄하고, 근본적인 재검토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3.07.06 09:53
[한국영상기자협회 성명] SBS뉴스의 공익성과 공정성을 흔드는 ‘영상저널리즘말살’ 졸속조직개편 철회하라!!
성명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2023.07.06 09:50